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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휘성, 지상 500m 상공 라이브


경남 합천 대암산서 패러글라이딩 도전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가수 휘성이 지상 500m 상공에서 라이브로 노래를 열창한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휘성과 손동운(하이라이트), 김민석(멜로망스)은 경남 합천 대암산에서 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기 위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한다.

세 사람은 난생 처음 해보는 패러글라이딩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쉬지 않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자연을 만끽했다. 휘성은 자연경관에 심취한 나머지 500m 상공에서 노래를 부르며 흥에 겨운 마음을 온몸으로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패러글라이딩 하는 장면을 360도로 촬영해 시청자들에게도 하늘을 나는 듯한 생생한 기분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우주를 줄게'는 무수히 별이 뜬 밤하늘 아래, 뮤지션들이 감성 충만 라이브를 펼치는 내용의 감성충전 음악여행 프로그램이다. 유세윤, 휘성, 예성, 카더가든, 손동운, 김민석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별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보여준다.

한편 '우주를 줄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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