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실손보험 손해율 122%…국민 3명 중 2명 가입
"新실손보험 168만건 계약"
2018년 04월 16일 오전 11:24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국민 3명 중 2명이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이 122%를 기록해 여전히 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6일 '2017 보험사 실손의료보험 현황'을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2017년 말 기준 개인실손보험 계약 수는 3천419만건으로 전년 말(3천332만건) 대비 2.6%(87만건) 증가했다. 국민 5천178만명의 66%로 세 명 중 두 명 꼴이다.



실손의료보험 중 손해보험사가 보유한 계약은 2천787만건이다. 표준화 이전 상품의 높은 보험료 탓에 해약이 늘어 점유율은 81.5%로 다소 떨어졌다. 생명보험사가 보유한 계약은 632만건으로 18.5%에 그쳤다.

기본 계약에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제, 비급여 MRI 등 특약을 붙일 수 있는 신실손보험 계약 수는 168만건, 노후실손보험은 2만9천건이다. 신실손보험과 노후실손보험은 지난해 4월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지난해 개인 실손보험의 위험 손해율은 121.7%를 기록해 적자였다.

2016년의 131.3%보다 9.6%P 낮아졌지만 여전히 100%를 초과했다. 손해율이 100%가 넘으면 보험사가 걷는 돈보다 보험금으로 빠져나가는 돈이 많다는 의미다.

자기부담금이 없는 옛 실손보험의 손해율은 131.5%로 표준화 실손의 116.5%보다 높다.

보험료 수익은 7조4천71억원으로 1년 전 대비 15.4%(9천861억원) 증가했다. 발생손해액은 7조5천668억원으로 전년 대비 8.5%(5천945억원) 늘었다.

박동원 금감원 보험감리국 팀장은 "올해는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추진에 따라 실손보험의 손해율 개선이 예상돼 보험료가 오르지 않았다"며 "비급여 항목의 급여화 등에 따른 손해율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허인혜기자 freesia@i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도민선] 정부의 내년 3월 5G 상용화..
[김문기] 5G 주파수 '20MHz' 이격 근거..
[윤지혜] 판매직원 근로환경으로 본 샤..
[글로벌 인사이트]본격화하는 미·중..
[글로벌 인사이트]본격화하는 미·중..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