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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개발자 등 300명 인재 채용
대기업 수준 복지제도 마련 노력…"스타트업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
2018년 04월 16일 오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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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숙박 O2O 야놀자는 올해 연구개발(R&D)분야 개발자를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채용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야놀자는 인재가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한다는 기조 아래, 우수인재 영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지난해에도 R&D 조직을 중심으로 경력 및 신입 직원 280여명을 충원, 전년 대비 고용증가율이 32.5%에 달했다.

올해에도 R&D 핵심인력 100여 명을 포함해 10여 개 직군, 총 3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R&D 분야는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상시 채용하고 있다. 그 외 ▲사업개발 ▲마케팅 ▲영업기획 등 부문의 인력도 집중 보강할 예정이다. 직군별 자세한 모집요강은 야놀자 회사 홈페이지와 국내 주요 채용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놀자는 우수인재들의 지원율을 높이기 위해 복지제도 마련에 힘쓰고 있다. 부서별 자율출퇴근제를 실시하는 한편, 중식·석식을 무한 제공하고, 전국 제휴처에서 사용 가능한 '야놀자 10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김우리 야놀자 피플파트너실장은 "전 사회적으로 취업난이 심각한 가운데,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 역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상당 부분 기여하고 있다"며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R&D 인재들을 비롯,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에 따라 전 부문에 걸쳐 대규모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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