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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있다" 게임 신작 2라운드 격돌 예고
두문불출하며 신작 개발 집중…상반기부터 속속 출시
2018년 04월 06일 오후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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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동안 소식이 뜸했던 게임 개발사들이 모처럼 신작을 선보이며 게이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빅3'가 주도하던 게임 시장에 중견 업체들의 게임이 활기를 불어넣어 줄 지 기대된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 스마일게이트, 조이맥스 등의 개발사가 그동안 두문불출 준비해온 신작 소식을 잇따라 알리고 있다.

'쿠키런'으로 유명한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신작 '쿠키워즈'의 상반기 출시를 앞뒀다.

지난 2016년 10월 론칭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이후 1년 6개월여만의 차기작이다.

쿠키워즈는 데브시스터즈가 오름랩스(대표 최현동)와 공동 개발 중인 전략 배틀 게임. 횡스크롤 러닝 게임인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보다 확장된 스토리와 전술의 재미를 구현했다. 회사 측은 총 1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테스트를 실시해 쿠키워즈의 게임성을 점검하고 출시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최근 자체 개발 중인 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의 근황을 전했다. 공식 홈페이지 내 '리샤의 편지' 코너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게임 개발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더불어 2차 테스트를 거쳐 개선되고 있는 변경 사항 등을 이용자에게 알리고 나선 것.

로스트아크는 스마일게이트RPG(대표 지원길)가 개발 중인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연내 출시를 목표로 게임성을 한창 다듬고 있다. 조만간 시작될 3차 테스트를 앞두고 회사 측은 신규 직업인 '호크아이'와 '기공사'를 공개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윈드러너'를 흥행시킨 조이맥스(대표 이길형)도 '윈드소울 아레나 포 카카오'를 들고 나왔다. 이 게임은 윈드러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전략 배틀 장르로 다양한 영웅들이 소환수와 함께 진영(덱)을 구성해 다른 이용자와 실시간 대결(PvP)을 벌일 수 있다. 40여종의 '룬'을 수집해 육성하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게 한 것.

현재 회사 측은 윈드소울 아레나 포 카카오의 사전예약에 들어간 상태로 조만간 테스트를 실시해 게임성 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이처럼 잠잠하던 게임사들이 잇따라 신작을 선보일 채비를 하면서 출시 후 성과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가 1년 6개월만에 신작 '드래곤네스트M 포 카카오'를 선보여 흥행에 성공하면서 이들 중견 게임사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중견 업체들이 공들여 준비한 신작들이 상반기를 시작으로 속속 시장에 출시된다"며 "최근 빅3와 중국산 게임들이 모바일 게임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중견 업체들이 틈바구니를 비집고 성과를 낼지 관심"이라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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