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컴퓨팅
찰스 호스킨슨 "가상화폐 90% 도태될 것"
"3년 내 P2P 대출 실현"…코인네스트 캠업
2018년 03월 14일 오전 08:35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벤처캐피털 투자가 80~90% 실패하듯 가상화폐도 90% 이상 도태될 것이다."

이더리움 공동창업자로 잘 알려진 찰스 호스킨슨은 지난 13일 열린 '제6회 코인네스트 캠업' 행사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카르다노 블록체인에서 거래되는 '아이다(ADA)'라는 가상화폐 창시자다. 카르다노는 카르다노 재단과 IOHK가 주도해 개발하는 블록체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프로젝트다.



그는 "90년대 닷컴버블 이후 여전히 인터넷이 건재하고 관련 기업이 성장해온 것처럼 거품 논란에도 가상화폐는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가상화폐 분야에서 삼성, 아마존 같은 글로벌 기업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또 데이터 기반(data driven) 산업을 활용 가능성이 높은 영역으로 지목했다.

그는 "가상화폐 영역에서도 삼성, 아마존 같은 글로벌 기업들도 나타나게 될 것"이라며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이 블록체인을 집중적으로 적용하는 분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카르다노 내의 화폐가 제품, 서비스 구매 수단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카르다노 경제'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밝혔다. 3년 내 개인간(P2P) 대출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그러면서 "대출을 해주려면 대상이 누구인지, 상환 가능성이 있는지 평가해야 하는 만큼 신원 확인이 도전과제"라고 언급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기자수첩] 하락장에서 드러난 국내..
[기자수첩] 금융감독원의 체면과 소..
[기자수첩] 소비자 신뢰 추락 자초하..
[글로벌 인사이트]미·중무역 전쟁의..
[기자수첩] '미완'의 국회 특활비 폐지..
프리미엄/정보
1조달러 회사 애플의 차세대 성장동..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