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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휴대폰 사업 '갈길 멀다'
2017년 픽셀폰 판매량 390만대 그쳐…판매망 부족이 원인
2018년 02월 14일 오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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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구글이 야심차게 출시했던 2세대 픽셀폰의 판매가 2016년보다 2배 늘었으나 그 수치가 400만대도 미치지 못해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구글 픽셀 스마트폰 판매량은 3천900만대로 작년대비 2배 증가했다. 반면 경쟁사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은 2억1천580만대였다.

애플은 매주 415만대를 판매한 셈이며 구글의 한해 스마트폰 판매량이 애플의 주간 판매량에도 이르지 못했다.

구글은 지난 2016년 직접 디자인한 픽셀 브랜드 스마트폰을 내놓으며 휴대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당시 픽셀폰은 시장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으나 판매량과 공급량 부족으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구글은 지난해 성능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픽셀2를 출시하고 영업망을 확충하며 시장을 적극 공략했다. 하지만 구글은 여전히 경쟁사보다 판매망과 기술지원 부문의 취약으로 기대만큼 판매실적을 올리지 못했다.

◆글로벌 영업망 부재로 판매 저조

구글은 지난해 경쟁이 치열한 주요시장을 피해 6~8개국에서 픽셀폰 판매를 시작했다. 이에 비해 애플은 아이폰X(텐) 판매를 70개국에서 했다. 출시국이 많았던 애플은 더 많은 스마트폰을 판매할 수 있었다.

애플은 22개국에 49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현지 대리점과 제휴를 맺고 판매망을 구축해 글로벌 영업망과 기술지원센터를 확충했다.

구글은 이 부분에서 열세를 보여 스마트폰 판매가 늘지 못했다. 또한 2016년 출시했던 픽셀폰의 재고도 구글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

구글은 미국에서 버라이즌 통신사와만 스마트폰 공급계약을 체결해 판매량이 저조할 수밖에 없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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