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 기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안도 테츠야, SIEK)는 스퀘어에닉스의 PS4용 소프트웨어 '파이널 판타지 15 로얄 에디션(이하 로얄 에디션)'을 오는 3월6일 정식 발매한다.
로얄 에디션은 '파이널 판타지 15' 본편과 지금까지 배포된 6개의 다운로드 콘텐츠(DLC) 및 특전 아이템을 포함한 패키지다.
또한 ▲왕도 인섬니아의 신규 맵 ▲주인공 '녹티스'의 시점에서 플레이하는 '1인칭 시점 모드' ▲새로운 액션 '진 팬텀 소드'를 발동하는 액세서리 ▲크루저 조작과 신규 생선 및 음식 ▲ '레갈리아 타입-D' 획득 및 강화 퀘스트 등 다양한 신규 요소가 추가됐다.
희망소비자가격은 5만9천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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