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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모바일, 3일간 프리미엄 테스트


선발된 인원만 참가…9일 오후 4시부터 접속 가능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은 '검은사막 모바일' 프리미엄 테스트를 3일간 진행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별도 신청과 추첨을 통해 선발된 일부 인원만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테스터는 9일 오후 4시부터 접속이 가능하며 워리어, 레인저, 자이언트, 위치, 발키리 총 5종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개방 지역은 발레노스와 세렌디아 및 중립지대 지역이다. 또한 이번 테스트에서는 출시 이후의 일부 업데이트 콘텐츠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밸런스, 서비스 안정성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조용민 펄어비스 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핵심 콘텐츠들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용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최종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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