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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조 클럽' 입성…사상 최대 실적 경신
작년 매출 2.2조…온라인·모바일 고른 성과
2018년 02월 08일 오후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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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올리며 '2조 클럽'에 새롭게 합류했다.

넥슨 일본법인(대표 오웬 마호니)은 지난해 매출 2조2천987억원(2천349억엔), 영업이익 8천856억원(905억엔), 당기순이익 5천553억원(567억엔)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8%, 123%, 182% 급등한 것으로 사상 최대치다.

또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익 역시 4분기 기준 최대인 5천154억원(527억엔)과 1천151억원(118억엔)을 각각 기록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PC 온라인 게임의 장기 흥행과 모바일 신작 효과에 지역과 플랫폼을 아우르는 균형있는 성장에 힘입은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작년 해외 매출도 1조5천억 첫 돌파

연간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42% 성장한 1조5천110억원(1천544억엔)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조5천억원대를 돌파했다. 이는 전체 매출 중 66%에 달하는 규모다. 넥슨의 해외 매출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4분기에도 3천117억원(319억엔)을 기록하며 호조를 이어갔다.

특히 장기 흥행을 지속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던전앤파이터'와 '메이플스토리' 등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중국 서비스 9주년을 맞은 던전앤파이터는 매 분기 기대치를 상회하는 뛰어난 성과를 창출했다. 춘절(음력 새해 명절), 노동절, 국경절 등 중국의 주요 휴가 시즌을 맞이해 진행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견실한 성장으로 이어진 것.

또 올해로 출시 16년차를 맞는 '메이플스토리' 또한 글로벌 이용자층을 기반으로 호성적을 거뒀으며 모바일 게임으로는 '진·삼국무쌍: 언리쉬드'가 홍콩, 베트남 등 중화권 시장에서, '히트', '도미네이션즈'가 각각 일본 및 북미 등 서구권 시장에서 선전하며 해외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넥슨은 지난해 6월 태국 게임 퍼블리셔 iDCC의 잔여 지분 인수를 완료하고 '넥슨 타일랜드'로 사명을 바꾸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시아 공략을 본격화한 바 있다. 11월에는 북미 소재 모바일 대화형 스토리텔링 게임 개발사 '픽셀베리 스튜디오'를 인수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발한 투자에도 나섰다.

모바일 게임 매출도 급성장했다. 지난해 1분기말 출시한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를 필두로 다크어벤저3, 액스, 오버히트가 연이어 성공한 것.. 넥슨의 2017년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19%(엔화 기준) 성장한 5천33억원(514억엔)으로 연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3연속 흥행시킨 넥슨…올해 기대작 쏟아낸다

올해 '열혈강호', '야생의땅: 듀랑고', '천애명월도'를 나란히 흥행시킨 넥슨은 다채로운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피파온라인4'를 비롯해 '배틀라이트', '아스텔리아' 등이 PC 온라인 게임 대표 기대작이다. 모바일 게임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 '카이저', '메이플블리츠X' 등이 대기 중이다. 국내에서 흥행을 검증한 다크어벤저3, 액스, 오버히트, 야생의땅: 듀랑고는 해외에도 선보인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는 "올해에도 넥슨은 라이브 서비스와 새롭계 차별화된 게임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새로 인수한 픽셀베리 스튜디오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를 확대하는 한편 다채로운 신작 출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동력을 견실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이 819억엔에서 898억엔 범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에서 20% 가량 성장한 수치다. 예상 영업이익은 451억엔에서 523억엔 사이로, 예상 당기순이익은 404억엔에서 463억엔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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