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산업/재계
공정위, '물량 밀어내기' 현대모비스에 과징금 5억
퇴직 임원 2명과 법인 고발 결정…"엄중 제재"
2018년 02월 08일 오후 12:00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이영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에 '부품 물량 밀어내기'를 하다 적발된 현대모비스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원을 부과하고, 퇴직 임원 2명과 법인을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2010년 1월부터 2013년 11월까지 과도한 매출 목표를 설정한 후,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임의 매출', '협의 매출' 등의 명목으로 부품 구입의사가 없는 부품 대리점들에게 자동차 부품구입을 강제했다.



공정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으로 최고액인 5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하고, 퇴직 임원 2명과 법인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공정위 측은 "거래상 우월적 지위가 있는 본사가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대리점들에게 소위 '밀어내기'를 한 행위를 적발해 퇴직 임원까지 고발하는 등 엄중히 조치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번 결정에 앞서 대리점과의 다양한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현대모비스의 대리점에 대한 영업방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사-대리점간의 공정한 거래질서 구축과 상생협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기자수첩] e스포츠와 컬링
신뢰자본을 쌓을 때다
[이슈TALK] 빗장 여는 인터넷전문은행,..
[기자수첩] "알파에서 오메가까지"…IC..
[글로벌 인사이트]미중 무역전쟁의..
프리미엄/정보
1조달러 회사 애플, 성장 걸림돌은?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