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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렌토'·르노삼성 'QM6' 등 3만7천여대 리콜
재규어 F-PACE· 시트로엥 DS5 2.0 HDi 등도 제작 결함 발견
2018년 02월 08일 오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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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영은 기자] 기아자동차 '쏘렌토'와 르노삼성자동차 'QM6' 등 19개 차종 3만7천711대가 리콜된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아차 쏘렌토는 전원분배 제어컴퓨터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이유 없이 주간주행등이 소등될 가능성이 있어 자동차안전기준 제38조의4를 위반, 과장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2017년 7월부부터 10월까지 제작·판매된 1만8천447대가 리콜 대상이며, 9일부터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 QM6 2.0 dCi는 뒷좌석 등받이의 열선 결함으로 탑승자에게 화상을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2016년 8월부터 2017년 2월 사이 제작·판매된 1만7천886대가 리콜 대상이다. 12일부터 르노삼성 서비스센터에서 뒷좌석 열선 부품 교체 등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재규어 F-PACE 404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오작동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한 시트로엥 DS5 2.0 HDi 등 5개 차종 211대, 혼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GL1800 이륜차 399대는 에어백(다카타社)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한 모토 로싸에서 수입해 판매한 두카티 XDIAVEL S 등 10개 이륜차종 364대는 앞 브레이크 부품 결함으로 제동 성능이 떨어져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나타나 리콜된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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