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인터넷/소셜
블록체인, 온라인 광고 해결사 된다
"정확한 정산 가능·보상 시스템으로 데이터 거래 활성화"
2018년 02월 07일 오전 09:14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이 온라인 광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메조미디어는 애드테크 트렌드 리포트 16호를 통해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종의 디지털 거래 장부인 블록체인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보안성이다. 거래 당사자의 장부인 블록(block)들이 사슬(chain)로 얽혀있고 거래 내역을 모든 거래 당사자가 분산 저장한다.



블록체인은 거래 내역을 저장하는 중앙 서버가 없기 때문에 모든 블록을 위조·변조하는 게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 제3자의 중개 및 보증, 공증 없이 거래의 보안성과 신속성을 보장할 수 있다.

메조미디어는 리포트에서 광고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경우 모든 거래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돼 광고주, 에이전시, 퍼블리셔(동영상 플랫폼, 유통 업체등) 간 실제 광고 데이터 측정과 비용 정산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이를테면 광고주는 블록체인을 통해 데이터와 광고 노출 공간(인벤토리)을 확인할 수 있다. 퍼블리셔는 인벤토리와 광고 주요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암호화폐 등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광고 효과에 따른 정산이 가능해지고 적중도 높은 타겟 마켓팅이 가능해 질 수 있다는 설명.



메조미디어는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승인해야 실적이 인정되므로 도메인 스푸핑(Spoofing, 사이트 원래 주소가 아닌 특정 도메인으로 위장해 속이는 것)이나 부정 클릭 등을 차단할 수 있다"며 "광고를 본 사용자에 대한 보상을 암호화폐 등으로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타기팅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일부 온라인 광고 업체에선 이를 실험 중이다.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검색엔진업체인 비트클레이브(BitClave)는 자체 검색앱을 통해 사용자가 디지털 활동을 할 경우 암호화폐로 보상하고. 광고주는 사용자 데이터를 암호화폐로 구매하면서 정확한 타게팅 광고집행에 활용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업체인 큐체인(Qchain)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광고주와 퍼블리셔 사이의 중간거래 단계를 제거해 수수료를 절감하고 , 암호화폐를 활용해 콘텐츠와 인벤토리를 상호 교환할 예정이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민혜정]포털 3.0 유튜브
[김지수]'암호화폐 공부', 정부도 함께..
[치매여행]<8> 고집부리는 부모님, 이..
[김형태의 백스크린]한국의 그랜트..
[양창균] 인간 구본무 회장의 발자취..
프리미엄/정보

 

SMSC 2018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