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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통위장 "비식별조치 데이터활용 적극 지원"
서울·고양시 스마트시티 찾아 지원사항 등 점검
2018년 02월 06일 오후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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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신산업활성화를 위한 지원사항을 점검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6일 서울시 안전통합상황실과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 곳은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교통·재난·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이 위원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될 국민들의 미래생활상을 실증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됐다"며,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사회 선도를 위해 개인정보의 비식별조치를 통한 데이터 활용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시와 스마트시티 지원센터를 함께 운영해온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위원장은 "통신사들은 미래도시 구현과 관리의 핵심 허브 역할을 맡고 있다"며 "스마트시티 전략과 경험을 관련업계와 공유하고, ICT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모델 발굴과 신규 스타트업 육성 등 상생협력에도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스마트시티란 안전·환경·교통·에너지 등 기존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G 네트워크,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도시를 말한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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