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알뜰폰 프리텔레콤, 샤오미 'Mi A1' 특가 판매


[아이뉴스24 김철수기자] 국내 알뜰폰 통신사 ㈜프리텔레콤(인스코비 자회사)의 알뜰폰 브랜드 'freeT'가 샤오미의 인기 스마트폰 ‘Mi A1’을 요금제 구분 없이 할부원금 0원의 특가로 판매한다.

‘Mi A1’은 '안드로이드 원' 탑재, 프리미엄 듀얼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 등 중저가 대비 높은 스펙을 지닌 샤오미의 대표 스마트폰이다.

샤오미 스마트폰 최초로 ‘안드로이드 원’을 정식 탑재하여 불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 없어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며 ▲1천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통한 아웃포커싱 및 4K 동영상 촬영 지원 ▲스냅드래곤 625 프로세서 ▲램 4GB / 저장공간 64GB ▲USB C타입 ▲후면 지문인식 센서 적용 등이 특징이다.

또한 해외 외산폰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AS 부분도 아이나비 전국 7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택배 센터를 통한 체계적인 AS 서비스로 해소했다.

프리텔레콤 관계자는 “‘샤오미 Mi A1’은 높은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다양한 활용성을 갖춘 스마트폰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단말기”라면서 “freeT만의 실속중심의 알뜰폰 요금제 결합으로 합리적인 고객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리텔레콤을 통해 샤오미 ‘Mi A1’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판매 기념 이벤트로 액정필름과 젤리케이스도 추가 증정한다.

김철수기자 steel@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알뜰폰 프리텔레콤, 샤오미 'Mi A1' 특가 판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