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국회/정당
손금주, 전두환·노태우 경찰 경호 금지법 발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등 시민학살 주범, 범죄자 혈세 경호 안돼"
2018년 01월 14일 오후 13:27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경찰의 경호를 막는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두환·노태우 씨를 포함, 헌정질서 파괴범죄·내란죄·반란죄 등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경찰의 혈세경호를 막는 '경찰관 직무집행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손 의원은 "전두환·노태우 씨는 오늘 31주기를 맞는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을 포함 민주화 운동에 대한 살인진압,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무자비한 시민학살 등의 주범"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의원은 "현재 근접경호, 의경, 유지비 등으로 한 해 평균 3억 여 원의 세금이 전두환 씨 경호에 투입되고 있다"면서 "헌정질서 파괴, 내란죄 등으로 이미 대통령의 예우를 잃었고, 국민의 귀한 생명을 앗아간 범죄자를 경찰이 혈세경호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안전이 걱정이라면 사설경호 등 개인재산으로 경호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며 "헌법수호, 국민 법 감정 등을 고려해 혈세경호는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유재형] '소수의견' 부각에 섣부른 8..
[도민선] 재난안전통신망 제대로 활..
[장유미] 美-中 무역 갈등…'시진핑 신..
[윤선훈] 스마트폰 신기술 몰아치는데..
[이진우의 R머니] 규제완화, 기업과 사..
프리미엄/정보
스쿠터·바이크가 新교통수단으로 뜬..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