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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직원복지 강화…'워라벨' 문화 정착
출·퇴근 시간 자유롭게…직원 복지도 강화
2018년 01월 08일 오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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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새해를 맞아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워라벨(Work-Life Balance)'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다양한 직원 복리후생제도를 신설했다고 8일 발표했다.

새해부터 임신한 직원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허리 받침쿠션과 발받침스툴, 전자파 차단 담요 등으로 구성된 '프리맘 서포트 키트'를 제공하고, 직원 본인에게 주어지던 100만원 상당의 무료종합건강검진 혜택을 배우자, 자녀, 배우자 부모 등 가족 2인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 자녀들에게 책가방, 운동화와 다양한 학용품 세트로 구성된 입학선물 패키지를,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직원 자녀들에게는 교복비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조·중·석식 및 야근자를 위한 간식 등 1일 4식을 무료 제공하고 리프레시 휴가 제도, 가족 무료상해보험 가입, 직장보육시설 및 휴양시설 운영, 만 40세 이상 직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40+클럽', 5월 가정의달 가족초청행사인 '위패밀리' 개최 등의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도 '퍼플타임제'를 시행하기도 했다. 퍼플타임제는 오전 8시 30분에서 10시 30분 내 출근 시간을 선택해 출근 이전 혹은 이른 퇴근 이후 시간을 육아·자기계발 등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제도다.

이해린 NHN엔터테인먼트 피플&컬쳐팀장은 "탄력근무제 활용 직원이 50%에 달하는 등 호응이 높고, 평일에도 취미나 자기계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직원들이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맞추며 행복할 수 있도록 복지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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