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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장르 확대되나…시장 경쟁 '점화'
연이어 등장하는 배틀로얄 게임들…배틀그라운드 주도 이어가나
2018년 01월 08일 오후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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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지난해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흥행으로 주목받은 배틀로얄 장르가 올해 본격 확대될 전망이다.

'포스트 배틀그라운드'를 노리고 국내·외 시장에 속속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배틀그라운드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흥행작의 등장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언리얼 엔진'으로 유명한 에픽게임즈코리아(대표 박성철)가 배틀로얄 게임 '포트나이트'를 이르면 내달 중 국내 출시한다.

포트나이트는 몰려드는 좀비를 막기 위해 방어 건물과 함정을 설치하는 협동 게임인 '포트나이트: 세이브 더 월드'와 최대 100인의 이용자가 최후의 생존자가 남을 때까지 대결하는 배틀로얄 모드로 구성됐다.

이 게임은 지난해 에픽게임즈 런처를 통해 얼리억세스(유료 테스트)로 출시돼 글로벌 이용자 3천만명, 최대 동시접속자 130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배틀그라운드의 강력한 도전자로 꼽힌다. 향후 국내 서비스가 이뤄지면 한글 버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넵튠(대표 정욱) 자회사 아크베어즈가 개발한 '블랙 서바이벌'은 지난 12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 얼리 억세스로 출시됐다. 블랙 서바이벌은 10인의 게이머가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대립하는 게임으로 앞서 모바일 버전이 나온 데 이어 PC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현재 월이용자(MAU) 30만명, 일이용자(DAU) 4만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넵튠 관계자는 "글로벌 서비스 후 이용자층이 다양해졌다"며 "품질 높은 게임인 만큼 더 많은 이용자가 즐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인칭슈팅(FPS), 역할수행게임(RPG) 등 타 장르의 게임에서 배틀로얄 모드를 접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팀 기반 FPS 게임인 '팔라딘스'를 개발한 하이레즈스튜디오는 올 연말 '배틀그라운드 모드' 도입을 예고하고 관련 맵을 공개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도 장수 게임 '다크에덴'에 배틀로얄 모드인 '블러드배틀' 콘텐츠를 지난달 업데이트하기도 했다.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생존 경쟁을 벌이는 배틀로얄 장르는 '데이즈','아르마' 등 게임에서 파생된 모드 게임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모드 게임을 만들어낸 '플레이어 언노운' 브랜든 그린이 블루홀로 이적해 내놓은 배틀그라운드가 지난해 히트를 치면서 대중화의 길이 열렸다.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전 세계 이용자수는 현재 3천만명이 넘는다.

다만 배틀로얄은 타 장르에 비해 명맥이 짧다 보니 유사성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해 9월 블루홀은 포트나이트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다진 에픽게임즈가 포트나이트에 자사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한 게임 모드를 내놓았다는 이유에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장르인 만큼 여러 게임사들이 배틀로얄 신작이나 모드 도입을 검토하는 추세"라며 "배틀그라운드가 주도하는 시장 흐름에 변화가 올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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