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산업/재계
현대·기아차 올 판매목표 755만대…정몽구 '책임경영' 강조
판매목표 전년比 8.5% 감소…하향 조정 역대 처음
2018년 01월 02일 오전 09:01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현대·기아차가 2018년 글로벌 판매 목표를 755만대로 제시하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경영 방침으로 '내실강화·책임경영'을 내세웠다. 현대·기아차가 판매 목표를 하향 조정한 것은 역대 처음이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각각 시무식을 열고 이같은 목표를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467만5천대, 기아차는 287만5천대의 사업 목표를 제시했다. 현대·기아차의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는 전년 대비 8.5% 감소한 수준이다.

정몽구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R&D 투자 확대 및 핵심 미래 기술 내재화와 상품 경쟁력의 획기적 강화를 통해 미래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중국시장에서의 판매 부진 등으로 일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세계 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 2위를 달성하고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정 회장은 "세계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보호무역주의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미래기술 혁신 가속화 및 경쟁심화로 자동차산업도 급변하고 있다"고 경영환경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책임경영을 통해 외부 환경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미국권역을 시작으로 권역별 생산 판매 통합 운영 체제를 갖추고, 고객과 시장 중심의 의사결정을 강화한다.

정 회장은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갖춘 신차 출시를 올 한해 총 12개 차종으로 대폭 확대해 고객에게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비롯 주행거리를 대폭 늘린 코나 전기차, 니로 전기차 등 그룹의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시킨 친환경 모델을 통해 환경차 대중화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정 회장은 "상반기 출시될 수소전기 전용차를 기점으로 시장 선도적인 친환경차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향후 2025년 38개 차종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어 임직원을 향해 "그룹의 내실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수익성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강화하고 리스크 대응 체계를 고도화해야 한다"며 "그룹 전 부문이 열린 마음과 능동적인 자세로 유기적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정 회장은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2018년이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TV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뉴스 전체 최신뉴스
구글·애플이 커넥티드카 장악 힘든 이유?
홍종학 장관, 휴일에도 일자리안정자금 현장 홍..
KT, 기가인터넷 가입자 400만 돌파
LG 올레드 TV, '자연의 경이' 담아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도민선] 위기의 알뜰폰? 이름부터..
[윤지혜] CJ오쇼핑, 진화된 홈쇼핑 보..
[이성필의 'Feel']무엇을 위한 남북 단..
[성지은] 비트코인 광풍에 가려진 의..
[강민경]CES 정전사태, 스마트 시티가..
프리미엄/정보
2018년은 암호화폐 '도약'의 해

 

2018 평창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