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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펫 HD포토]공민지의 더기, 범상치 않은 스타일 '덕크러시!'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동물 사랑은 생명 사랑입니다. 우리 옆에 있는 반려동물은 생명 사랑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인구 1천만 명 시대,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가꾸어 가는데 최고의 덕목 역시 사랑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사랑앓이'를 해보려 합니다.

연예스포츠 전문매체 조이뉴스24와 반려동물 전문매체 노트펫이 공동으로 기획, 취재한 '스타♡펫'을 연재합니다. '또 하나의 가족' 반려동물과 '동고동락'하는 스타들의 알콩달콩한 삶을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 '행복과 사랑 바이러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갈색 단발머리(?)에 데님 점프수트, 목걸이까지… 예사롭지 않다. '패션니스타' 가수 공민지 옆 더 톡톡 튀는 '스웨그'로 시선강탈하는 그녀 '더기'.

더기는 2NE1 활동 당시 팬에게 선물로 받은 푸들 반려견으로 공민지의 '여동생'이 된 지도 벌써 6년이나 됐다.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더기댄스에서 이름을 따와 '더기'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비주얼 깡패'답게 더기는 여유있는 포즈와 능숙한 카메라 아이컨텍으로 촬영을 리드(?) 했다. 보통 반려견 촬영은 어려움이 많은데 더기는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촬영에 함께 동행한 공민지 어머니는 "너(공민지)만 잘하면 돼"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쯤되면 '덕크러시'다.

마지막으로 세모녀의 '걸크러시' 넘치는 기념사진으로 촬영을 마무리했다. 귀여운 얼굴에 뛰어난 패션센스까지 닮은 '가족'의 애정 가득한 모습이 느껴진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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