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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1월5일부터 예약


예약 및 조기 구매 특전 '모험 가이드북'과 '하이랄 전체 지도' 제공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 소프트웨어 '젤다의 전설: 브레스오브 더 와일드'의 예약 판매를 내년 1월5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이용자가 자유롭게 즐기는 '오픈 월드'를 도입한 '젤다의 전설' 시리즈 최신작이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회생의 사당에서 깨어난 주인공 링크를 조작해 광대한 하이랄 대지를 배경으로 모험을 펼친다.

예약 및 조기 구매 특전으로 모험에 도움이 되는 '모험 가이드북'과 게임의 무대인 하이랄의 전체 지도를 제공한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내년 2월1일 발매된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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