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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닌텐도 전문 상설매장' 개점


'닌텐도 스위치'와 함께 다양한 닌텐도 게임 및 액세서리 판매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닌텐도 전문 상설매장'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22일 개점했다.

'닌텐도 전문 상설매장'에서는 지난 1일 정식 발매된 '닌텐도 스위치'를 포함해 다양한 닌텐도 게임기와 게임 소프트웨어, 액세서리 등을 판매한다.

'닌텐도 전문 상설매장'이 위치한 용산 아이파크몰의 키덜트 편집숍 '토이앤하비'에는 '애니메이트'를 비롯해 ▲반다이 ▲플레이모빌 ▲킹콩 스튜디오 등 18개 브랜드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주 크리스마스 선물 등으로 인해 '닌텐도 스위치'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며 "국내에서 오프라인 최초로 운영되는 '닌텐도 전문 상설매장'에 많은 이용 바란다"고 설명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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