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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후이, 크리샤 츄 신곡 썼다…워너원 이후 첫 작업


크리샤 츄, 새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펜타곤 후이가 크리샤 츄 지원사격에 나섰다.

크리샤 츄는 18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를 포함한 수록곡 4곡의 크레딧이 담겼다.

타이틀곡 '라이크 파라다이스(Like Paradise)'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프로듀서로 참여해 히트곡 '네버(NEVER)'를 비롯해 워너원의 '에너제틱'을 만든 대세 작곡돌 펜타곤 후이와 플로우 블로우(Flow Blow)가 참여했다.

펜타곤 후이는 자신이 속한 펜타곤과 워너원 이후 다른 아티스트는 물론 여성 아티스트와는 처음으로 곡 작업을 진행한 만큼 크리샤 츄의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썬셋 드림(Sunset Dream)'의 한국어 버전과 영어버전이 수록됐다. 이 곡은 크리샤 츄가 작곡에 참여한 것은 물론 영어 버전 작사에도 참여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발전을 보여줄 예정. 마지막 트랙인 '폴링 스타(Falling Star)'는 아이콘의 '오늘 모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린 같은 소속사 연습생 민주와 함께 호흡을 맞춘 깜짝 듀엣곡이 수록됐다.

크리샤 츄는 내년 1월 3일 앨범 발매를 알리며, 새해 가요계 첫 컴백 주자로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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