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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별도 AI칩 필요없다, 통합칩 최적화로 충분"
6일 미국 마우이서 열린 스냅드래곤 테크서밋에서 공개
2017년 12월 07일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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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문기기자] 퀄컴이 모바일 온 디바이스 인공지능(AI)을 구현하기 위한 3세대 AI 모바일 플랫폼을 차세대 모바일AP에 적용했다.

퀄컴은 6일(현지시간) 미국 마우이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서밋 2017을 통해 차세대 모바일AP 스냅드래곤845를 공개했다.



개리 브로트만 퀄컴 이사 겸 AI 및 머신러닝 제품관리 총괄은 "AI는 모든 산업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반적으로 AI는 클라우드 중심으로 논의됐다. 하지만 현재는 빠른 속도로 기기에서 직접 구현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로트만 이사는 모바일 온 디바이스 AI에 대해 기존 네트워크 연결을 통한 클라우드 방식 대비 저지연시간, 개인보안, 신뢰성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이러한 강점으로 인해 오는 2021년까지 86억개의 스마트폰이 AI 플랫폼이 적용된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확장현실(XR), 게이밍, 오디오, 헬스케어 등 다양한 영역으로 AI가 확장될 전망이다. AI 관련 기기와 서비스, 소프트웨어 등은 오는 20205년까지 1천600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820부터 AI 관련 하드웨어 내재화에 힘썼다. 내년 출시되는 스냅드래곤845는 퀄컴의 3세대 모바일 AI 플랫폼이다. 이전 세대 대비 3배 이상 향상된 AI 성능을 갖췄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코어를 AI에 최적화했다. 헥사곤685 디지털신호프로세서(DSP)와 GPU, GPU가 유기적으로 동작한다.

이를 통해 쉽고 간편한 사진 및 영상 촬영, 가상현실(VR)게임 향상 및 자연스러운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궁극적으로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개인 비서로 쓰일 수 있다. 특히 퀄컴 어쿠스틱 오디오 코덱 WCD9341 및 저전력 오디오 서브시스템이 제공하는 초저전력 음성인식 및 올웨이즈-온 키워드 감지 기능을 통해 한층 발전된 스마트 어시스턴트를 구현해준다.

외부적으로는 개발자들이 다양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스냅드래곤 845는 기존에 지원되던 구글 텐서플로 및 페이스북 카페/카페2와 같은 AI용 프레임워크와 함께 텐서플로 라이트, 오픈 뉴럴 네트워크 익스체인지(ONNX), CNTK, MxNet 및 구글 안드로이드 NN API와 호환된다.

퀄컴 스냅드래곤 뉴럴 프로세싱 엔진(NPE)용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SDK)를 제공해 개발자들이 손쉽게 원하는 AI용 프레임워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스마트폰에서는 영상 스타일 전환 및, 심도 깊이 측정, 싱글카메라에서도 보케 효과를 줄 수 있다. 3D센싱 머신러닝을 통한 페이스ID도 가능하다. 개인 비서로써 더 정확한 반응과 빠른 조정능력, 자연스러운 인터렉션을 돕는다.

한편, 퀄컴은 최근 부상하고 있는 별도 AI칩 탑재와 관련해 스냅드래곤845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유기적 연결 및 외부 개발 프레임워크에 최적화해 별도 AI칩을 따로 둘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부문 본부장은 "각각의 하드웨어가 통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연결돼 AI를 구현한다. 따로 AI 칩을 추가하면 복잡성이 증가해 효율성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마우이(미국)=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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