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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롱주, 환상적인 한타 능력으로 1세트 승리
'칸' 김동하와 '비디디' 곽보성의 활약 앞세워 진에어에 선취 득점
2017년 11월 29일 오후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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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롱주 게이밍이 '칸' 김동하의 나르와 '비디디' 곽보성의 아지르의 활약으로 진에어 그린윙스에 선취점을 올렸다.

롱주는 29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 리그 오브 레전드(LOL) KeSPA 컵' 2라운드 8강전에서 진에어에 1세트 승리를 거뒀다.

롱주는 탑에서 나르, 바텀은 바루스와 미스 포츈으로 진에어를 계속 압박했다. 진에어가 바텀 압박에서는 벗어났지만 탑이 뚫리면서 '포블(포탑 퍼스트 블러드)'과 화염의 드래곤은 롱주가 모두 가져갔다.



진에어가 바텀 1차 포탑을 파괴하는 사이 롱주는 쉬바나의 탑 갱킹으로 쉔을 끊었다. 진에어가 자르반4세와 쉔의 궁극기 연계로 미스 포츈을 잡았지만 두 번째 화염의 드래곤도 롱주가 가져갔다.

주도권을 잡은 롱주는 거침없이 돌진했다. 미드 다이브로 진과 라이즈를 잡은 롱주는 곧바로 바론을 사냥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롱주는 진에어의 미드와 탑 2차 포탑을 파괴해 글로벌 골드 차이를 6천 이상 벌렸다.

불리한 와중에 진에어는 바루스를 암살하며 계속 돌파구를 찾았다. 그러나 나르와 아지르의 궁극기가 환상적으로 들어가면서 진에어는 한타에서 대패했다. 롱주는 그대로 미드 라인을 돌파,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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