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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스트, '거래절벽 속 틈새시장 투자 세미나' 개최


24·26일 서초동 LG에클라트서…가치 매물 선별기준 공유

[아이뉴스24 김철수기자] 부동산정보 전문기업 오비스트는 24일과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LG에클라트 세미나실에서 ‘거래절벽속에 틈새시장 투자’를 주제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부동산의 이해부터 시작하여 내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논의하고 서울지역, 수도권, 지방의 투자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 투자수익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정부규제에 따른 절세방안을 알고 가치 있는 매물의 선별기준에 따라 투자 할 수 있도록 부동산전문가의 혜안도 공유한다.

강연에 나서는 오비스트 이춘란 본부장은 서울, 수도권지역의 부동산시장에서 익힌 감각과 냉철한 분석력으로 무장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개별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비스트는 부동산 전문가 그룹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동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균형, 정부 정책, 지역분석, 법률, 세무, 금융, 고객 개인의 개별적인 분석을 종합하여 소액투자의 틈새시장부터 재건축아파트, 상가, 수익형 리모델링, 토지, 고급빌라, 빌딩매매에 이르기까지 부동산투자의 올바른 투자대안을 제시하는 부동산정보 전문기업이다.

오비스트는 부동산시장의 오랜 경험과 분석력을 가진 이진우 대표와 이춘란 본부장의 부동산 세미나를 매주 금요일 오후2시와 격주 일요일 오후 2시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철수기자 ste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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