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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TV, 20일 전격 오픈…생생한 투자정보


주식 및 부동산 정보, IT 콘텐츠, 연예 스포츠 현장 전해

[아이뉴스24 김다운기자] 국내 최초의 정보기술(IT)전문 종합 온라인 신문인 아이뉴스24의 멀티미디어플랫폼 '아이뉴스 TV(http://tv.inews24.com)'가 20일 전격 오픈했다.

아이뉴스TV는 주식, 펀드, 부동산 등 자산관리 정보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국내 최고 IT뉴스와 연예, 스포츠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모아 중계한다.

아이뉴스TV는 개방형으로 운용되며, 주식 및 부동산 투자정보, 교육, IT 등 경제생활과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유익한 정보 콘텐츠들은 물론 연예, 스포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주제별로 묶어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제공하는 모바일향 신개념 멀티미디어 플랫폼 서비스다.

아이뉴스TV는 국내 최고의 IT뉴스인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취재한 빠르고 심도깊은 IT콘텐츠를 최우선 공급한다. 독자들은 빠르게 변하는 글로벌 IT정보를 생동감있게 접할 수 있다.

아이뉴스TV는 또 주식, 부동산, 기업홍보활동(IR)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콘텐츠를 모바일향 영상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해 보기 쉽게 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로그인 없이도 콘텐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소셜 기능을 강화했다. 아이뉴스TV는 다양한 디바이스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편리한 이용성, 인공지능 영상 추출기법을 적용해 구독자들이 유익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아이뉴스24는 TV 론칭을 계기로 다중채널망(MCN)사업을 강화해 동영상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적극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한 주식, 부동산, IT, IR 콘텐츠를 모바일 친화적으로 제공해 저금리 저성장 시대를 맞아 자산 관리에 애로를 겪고 있는 독자들의 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아이뉴스24의 자매지 조이뉴스24 콘텐츠를 중심으로 여가, 문화생활 정보도 다양하고 풍성하게 제공한다.

아이뉴스TV는 앞으로 재테크, 엔터테인먼트, 인문학, 경제, 경영, 패션, 생활정보 등 각 분야 크리에이터들의 저작권 관리와 콘텐츠 유통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는 02-3347-114로 하면 된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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