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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동남아 순방 마치고 오늘 귀국…성과는?
신남방 정책 등으로 외교 다변화, 한중관계 회복도 성과
2017년 11월 15일 오후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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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7박 8일 간의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과 APEC 정상회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동남아시아와 미래공동체 발전 기반을 다지는 남방 정책을 발표했고, 사드 문제로 관계가 소원했던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와 연이어 회담을 하면서 대 중국 관계 복원에도 힘을 쏟았다.

문재인 대통령도 14일 현지에서의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순방의 성과로 ▲우리 정부의 아세안 정책 밑그럼 공유 ▲한중 관계정상화 ▲북핵 문제 해결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확보 ▲평창 동계오림픽 홍보를 들었다.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에서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국정 철학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면서 "각종 정상회담을 통해 한-아세안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미래 공동체 구상을 소개하고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중 관계 정상화에 대해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리커창 총리 회담을 들며 "일련의 과정을 통해 한중관계가 본격적으로 정상화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연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한중관계는 이후 더욱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 사회의지지 공고화도 성과로 지적됐다. 문 대통령은 중국 정상들과의 회담과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 등 주변 4국 뿐 아니라 아세안 핵심국가 정상들과의 회담을 통해 우리 정부의 북한 비핵화 대화 유도 노력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확보했다고 했다.

러시아에서의 동방경제 포럼 당시 천명한 신북방정책에 이어 신남방정책으로 한-아세안 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하면서 한반도 주변 4강 외교에 치중한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효과를 거뒀다.

청와대 관계자도 15일 기자회견에서 "우리 외교가 그간의 공백을 완전히 복구하고 새로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었다"며 "특히 굳건한 한미 동맹을 토대로 북핵 도발을 억제하고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 강화를 이룸과 동시에 사드로 경색된 한중관계 정상화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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