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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중동 '고급차 시장' 노크
'G70' 앞세워 2017 두바이 국제 모터쇼 참가
2017년 11월 14일 오후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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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중형 럭셔리 세단 'G70'를 앞세워 중동 고급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14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G70는 이날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 모터쇼'를 통해 중동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장은 이날 모터쇼에서 "G70가 럭셔리 자동차 시장 중에서도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고 할 수 있는 중형 세단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며 "중요 시장 중 하나인 중동 지역에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해 9월 중동 지역에서 브랜드를 공식 론칭해 'G90(국내명 EQ900)', 'G80'를 순차적으로 출시한 바 있다. 금번 G70 론칭 등 라인업 확대를 통해 중동 지역의 본격적인 판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70의 중동 지역 본격 판매는 내년 초부터 시작된다. 이후 러시아, 호주, 북미 지역으로 글로벌 판매를 늘려간다는 목표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 등 세단 라인업을 바탕으로 2021년까지 대형 럭셔리 SUV 등 3종의 모델을 추가해 총 6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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