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유통
위메프, 6개월마다 조직개편…왜?
속도경영 가속화…전 사업부문 CEO 직할 전환
2017년 11월 14일 오전 09:36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위메프가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더욱 기민하게 움직이기 위해 최고경영자(CEO) 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4일 위메프는 독립적으로 운영해온 전략사업부문과 상품사업부문을 포함한 모든 사업부서를 CEO 중심으로 재편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300km 속도경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게 전 사업의 실행 속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전략사업부문과 상품사업부문은 올 한해 각각 '원더배송', '특가데이' 등 회사의 핵심 사업과 서비스를 안착시켰다. 회사 측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부문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 부문을 이끈 하송, 이진원 부문장은 신성장동력 발굴 등을 위한 새로운 역할을 맡는다.



위메프는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쇼핑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또 '신선생', '원더페이' 등과 같은 추가적인 신규 서비스 발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상승세 탄 위메프…거래액 신기록 이어간다

앞서 위메프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6월 각각 ▲셀(Cell) 형태의 사업별 독립조직 신설 ▲주요 사업본부를 부문으로 격상 등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두 차례 실시했다. 이번 대표 직속 체제 전환까지 포함하면 거의 6개월에 한 번 꼴로 파격적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위메프가 조직 운영에 잦은 변화를 주는 이유는 상승곡선을 탄 성장 흐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다. 위메프는 올해 거래액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손익분기점(BEP)에 근접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연간 수천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국내 이커머스업계에서는 매우 고무적인 평가다.

지난해 2천억원 선에 머물던 월 거래액은 지난 3월 3천억원 돌파를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진행된 '위메프 1010데이'에는 일거래액 200억원을 돌파하며 소셜커머스 최대 거래액 기록을 세웠다.

위메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내실을 다지고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과 이커머스 시장의 환경변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을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유통 최신뉴스
롯데백화점, 22일부터 평창 롱패딩 판매재개
[단독] 아모레퍼시픽 신(新)본사, 입주 이틀 만..
까사미아, 특별한 크리스마스 소품전 진행
[오늘의 유통 단신]오리온 '마이구미 복숭아' 출..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김국배]국방부 해킹대응 유감
[책쓰기 코치,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김동현의 NOW 도쿄]아쉽지만 쓴 보..
[민혜정]인터넷기업 규제, 땜질식 처방..
[김동현의 NOW 도쿄]도쿄돔의 '종이팩'..
프리미엄/정보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