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컴퓨팅
[톱뉴스]
ATM 해킹 악성코드, 암시장서 5천달러 판매 '성행'
카스퍼스키랩, ATM 공격하는 '커틀릿 메이커' 발견
2017년 10월 18일 오후 15:22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온라인 암시장(다크넷)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공격하는 악성코드가 단돈 5천달러(한화 565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랩은 고급 지식이나 전문적 컴퓨터 기술 없이 ATM을 해킹할 수 있는 악성코드 '커틀릿 메이커(Cutlet Maker)'를 발견했다고 18일 발표했다.

3가지 구성 요소로 이뤄진 커틀릿 메이커 악성코드를 사용할 경우, ATM 기기에서 거액을 빼낼 수 있다. 범죄자의 절도를 가능케하는 이 도구는 단계별 사용자 가이드까지 갖췄다.



이창훈 카스퍼스키랩코리아 지사장은 "악성코드 구입 비용 몇 천 달러만 있으면 사실상 누구라도 돈을 탈취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잠재적으로 금융기관에 위험한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더 중요한 것은 커틀릿 메이커는 작동하는 동안 ATM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와 상호작용하므로 보안 장애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며 "ATM 기기의 보안 강화를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카스퍼스키랩에 따르면, ATM 보안 강화를 위해 승인되지 않은 소프트웨어가 ATM에서 실행되지 못하도록 '기본 거부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

또 매체 제어 메커니즘을 활용해 ATM에 승인되지 않은 기기의 연결을 통제하고,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사용해 커틀릿 메이커 같은 악성코드 공격으로부터 ATM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컴퓨팅 최신뉴스
"오라클, 기다려" SAP DB, 올해 1천개 고객 뺏었..
KISA, 인니·베트남 '핀테크 비즈니스 상담회'..
글로스퍼, 블록체인 개발자 공개 모집
MS 세계 최대 IT 경진대회 '이매진컵 2018' 개막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김동현의 NOW 도쿄]도쿄돔의 '종이팩'..
[김동현의 NOW 도쿄]"최재훈은 어디 있..
[윤채나] 초유의 수능 연기, 위기를 기..
[이성필의 'Feel']홍명보·박지성, 韓..
[김나리]코스콤 노조가 "CEO 리스크 못..
프리미엄/정보
유튜브, 알파벳의 성장 촉매제될까?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
2017 D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