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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BIFF]장동건 "'브이아이피'는 재밌는 연기 경험"
"요즘엔 여유롭고 표현 다양한 인물에 끌려"
2017년 10월 13일 오후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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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장동건이 최근 출연한 영화 '브이아이피'를 언급했다.

13일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더 보이는 인터뷰 장동건'이라는 제목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장동건이 참여했다.

장동건은 "'브이아이피'에서 이종석이 맡았던 사이코패스 연기는 젊었을 때라면 해보고 싶었겠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캐릭터보다는 여유롭고 표현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인물에 요즘 더 끌린다"고 말했다.



장동건은 "'브이아이피' 박훈정 감독이 작가 시절 때부터 팬이었다"며 "'브이아이피'에서 연기한 건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12일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75개국 298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월드 프리미어로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의 영화가,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개막작은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다.

부산=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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