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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 'WAS-i' 대기업 등 50여개 기관 공급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 관리 및 과다조회 통제 솔루션
2017년 10월 13일 오후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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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소만사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 관리 및 과다조회 통제 솔루션 'WAS-i'를 대기업·시도청·공공기관 등 50여 개 기관에 공급했다고 13일 발표했다.

WAS-i는 접속기록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누가 어떤 IP로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를 통해 접근했는지 일일이 통제하고 기록하는 솔루션이다.

WAS접속자의 IP를 식별하고 동일인물이 개인정보를 소량씩 과다반복 조회할 경우, 이상징후로 탐지해 접근을 통제할 수도 있다.



나아가 WAS를 통해 데이터베이스(DB) 서버에 개인정보를 조회한 접속자가 누구의 정보를 조회하고 있는지도 기록한다. 웹서버가 사용자 브라우저로 전송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정보가 포함될 경우 식별·저장한다.

매년 행정안전부에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각 기관은 일제점검시 DB서버는 물론 WAS에 접근한 접속자의 6개월치 기록과 과다조회 점검기록을 행안부에 보고해야 한다. 만일 해당 기록을 남기지 않았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WAS-i는 개인정보 처리시스템 기술적 보호조치를 100% 준수해 공공기관 일제점검에 최적화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일훈 소만사 부사장은 "기존 솔루션은 웹서버 안에 에이전트가 설치돼 실시간접속기록 분석이 어렵고, 웹서버 개발언어에 따른 처리제한, 증설시 추가비용부담 문제가 발생했다"며 "WAS-i는 실시간 분석과 모든 프로그램 언어 처리가 가능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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