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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 후 빅3 담배사 이익 '껑충'
박영선 의원 "담뱃값 인상 후 판매량 줄었지만 이익 급증"
2017년 10월 11일 오후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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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혜경기자] 담뱃값이 인상된 후 빅3 담배회사들의 이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담배회사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2014년 43억6천갑이던 담배 판매량은 2015년 담뱃값 인상 후 2016년에는 36억6천갑으로 16% 감소했다.

그러나 점유율 상위 3개 담배회사인 KT&G, 필립모리스,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BAT) 3개사 모두 2016년에 안정적인 흑자를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KT&G의 경우 2016년 매출액은 2조 9천681억원으로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대비 2천256억원이 증가했다. 2016년 당기순이익 역시 1조873억원으로 인상 전인 2014년의 7천470억원에 비해 3천403억원 늘어나 45%나 껑충 뛰었다.

BAT의 경우 2016년 당기순이익은 137억원으로 담뱃값 인상 전이던 2014년에는 96억원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2년 사이 233억원의 순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필립모리스는 2016년에 1천59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으나, 이는 지난해 2천817억원의 담배소비세 징수 후 실적으로, 작년 영업이익은 996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영선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무리한 담뱃값 인상으로 서민들에게는 고통을 안겨준 반면, 담배회사들은 여전히 수천억의 이익을 챙겨가고 있다"며 "국민 건강은 챙기지 못하고 서민들에게 세금만 더 걷어간 담배 정책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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