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중기/벤처
韓 조선업계, 전세계 선박 수주 2개월 연속 1위
수주잔량 역시 23개월만에 전달보다 증가
2017년 10월 11일 오전 10:24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윤선훈기자] 한국이 지난 9월 전세계 선박 수주 1위를 기록했다. 2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영국 조선해운시황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9월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296만CGT(71척)다. 월간 발주량으로는 올해 들어 최대 규모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전세계 발주량의 49.2%인 146만CGT(26척)을 수주했다. 중국이 89만CGT(21척), 일본이 26만CGT(12척)을 수주하며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초대형컨테이너선 11척(삼성중공업 6척, 대우조선해양 5척), VLOC 10척(현대중공업), VLCC 5척(대우조선해양) 등을 수주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누적 전세계 발주량은 1천593만CGT(573척)으로 전년 동기 979만CGT(438척) 보다 614만CGT 증가했다. 국가별 수주실적은 중국 509만CGT(217척), 한국 504만CGT(133척), 일본 147만CGT(76척) 순이었다.

올해 9월 말(10월 초) 현재 전세계 수주잔량은 7천511만CGT로 8월 말(9월 초) 수주잔량 7천459만CGT에 비해 약 52만CGT가 증가했다. 전세계 수주잔량이 전달보다 증가한 것은 지난 2015년 11월 이후 22개월 만이다.

한국의 수주잔량도 1천665만CGT로 8월 말(9월 초) 수주잔량 1천596만CGT에 비해 약 69만CGT 증가했다. 국내 수주잔량이 전달보다 증가한 것은 2015년 10월 이후 23개월 만이다.

국가별 수주잔량은 중국 2천590만CGT, 한국 1천665만CGT, 일본 1천608만CGT 순이다.

한편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지난 8월에 이어 9월에도 124포인트를 유지했다. 주요 선종의 선가도 변동이 없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한수연] '내우외환' 국민연금에 대한..
[김형태의 백스크린]한용덕·김진욱..
[치매여행]<12> 치매에 걸리면 모든..
[김동현의 허슬&플로우]강백호의 '허리..
[김서온] 항공사 '오너리스크'에 거리..
프리미엄/정보
스쿠터·바이크가 新교통수단으로 뜬..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