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복지/의료
[톱뉴스]
한국 의료인력, 주요 선진국보다 2배 이상 부족
인구 1천명당 의료인력 비율이 OECD 평균치보다 밑돌아
2017년 10월 10일 오전 09:42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이영웅기자] 우리나라의 의료인력이 다른 주요 선진국보다 2배 이상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국내 의료기관 활동인력은 총 22만5천여명에 달했다. 유형별로 의원의 활동인력이 9만2천982명으로 가장 많았고 종합병원이 5만1천317명, 병원 4만7천133명, 약국 2만9천451명, 보건기관이 4천220명 순이었다.

활동인력 유형별로는 간호사가 18만4천246명으로 가장 많았고 간호조무사가 17만440명, 의사 10만150명, 물리치료사 3만5천406명, 약사 3만4천662명 순이었다.

의사는 물론 의사 중 전문의 수는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여년 전인 1995년에는 전체 의사수가 5만7천188명이었으나 2017년 6월 기준 의사는 12만1천674명에 달해 2.1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문제는 이같은 증가추세에도 의료인력 비율은 해외 주요 선진국보다 현저하게 낮다는 점이다. 2015년 기준 국내에서 활동 중인 인구 1천명당 의사(한의사 포함) 수는 2.24명, 간호사(간호조무사 포함) 수는 5.94명으로 이는 같은 해 OECD 평균인 3.3명, 9.5명에 비해 한참 뒤처진 수준이다.

특히 스웨덴의 경우 2014년 기준 인구 1천명당 의사 수는 4.2명으로 같은 해 국내 수치인 2.2명의 약 2배가량 높았고 같은 기간 핀란드의 인구 1천명당 간호사 수는 14.7명으로 국내의 5.57명에 비해 2.6배 이상 높게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인재근 의원은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제도는 다른 많은 국가의 부러움을 사는 훌륭한 제도지만 정작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인 의사 등의 비율은 OECD 평균을 밑돌고 있는 상황"이라며 "적정 수준의 의료인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생활 최신뉴스
MCM, 글로벌 색채학술대회서 아트백 작품 9종 전..
추억을 사고파는 양평 구둔역…'레일 위의 마켓'
[주말N]'도심 속 쉼터'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
"안쓰는 장난감 판매하세요"…장난감·육아용품..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민혜정]엣지 없는 과방위 국감쇼
[윤채나]고성·막말 뺀 국감은 앙꼬..
[김나리]제2의 셀트리온은 없어야 한..
[이성필의 'Feel']얼마나 많은 지도자..
[도민선] 통신비 인하? 꼼꼼히 따져..
프리미엄/정보
인텔, 자율주행차 시장 주도할까?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