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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추석 고향길 지루함 달랠 모바일 게임은?
기나긴 여정 도와줄 장르별 추천작…추석을 풍성하게
2017년 10월 03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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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민족대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멀리 떨어진 가족·친지와 만나 못다한 정을 나누고 교감할 수 있는 일 년에 몇 없는 소중한 시간이 찾아온 것이다. 다만 느림보 귀성·귀성/귀경길이 마음에 걸린다. 꽉 막힌 도로 안에 갇혀 있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다.

하지만 손 안의 모바일 게임과 함께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게임을 즐기다 보면 도로 위 정체 시간이 '황금 시간'으로 변하는 경험을 할지도 모른다. 추석 연휴를 풍성하게 해줄 모바일 게임을 장르별로 꼽아봤다.

◆RPG의 손맛 '다크어벤저3'

넥슨이 서비스 중인 '다크어벤저3'는 국산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의 기술력이 어느 수준에 이르렀는지 가늠하게 해주는 게임이다. 콘솔 게임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3D 그래픽과 일거에 적을 해치우는 액션은 보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마왕이 세상을 위협한다'는 단편적 서사에서 벗어나 배신과 복수가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도 게임의 흥미를 더한다.

'다크어벤저3'의 재미는 실시간 콘텐츠에서 부각된다. 육성한 캐릭터는 1대1 결투장과 3대3 팀대전에서 다른 이용자들과 실력 대결을 벌일 수 있다. 그동안 공들여 수집한 장비와 손가락 컨트롤 실력에 따라 승패가 엇갈리는 이들 콘텐츠는 게이머들의 도전 욕구를 자연스레 자극한다. 낚시와 온천 등 PC 온라인 게임에서나 볼 수 있던 재미 요소도 '다크어벤저3'에서 경험할 수 있다.



◆궁리하며 깨는 퍼즐의 재미 '아라미 퍼즈벤처'

'아라미 퍼즈벤처'는 엔씨소프트가 내놓은 최신 퍼즐 게임이다. 똑같은 모양의 블록 3개를 이어맞추는 3매칭 퍼즐의 재미에 모험이라는 요소를 더하며 기존 게임들서는 느낄 수 없던 독특한 재미를 구현했다. 주인공 '아라미'를 중심으로 앞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물과 몬스터를 피해 주어진 목적을 달성하면 된다. 열쇠를 획득해야 사라지는 장벽이나 인접한 블록 3개를 터뜨려야 파괴되는 특수 블록 등 퍼즐 요소도 풍부하다.

아기자기한 동화풍 그래픽과 형형색색의 색감은 '아라미 퍼즈벤처'를 보는 재미를 부각시킨다. 엔씨소프트의 온라인 게임 '마스터엑스마스터'에 나오는 귀여운 '아라미'와 친구들은 캐릭터성을 주목하는 엄지족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 최근 시장에 출시되는 퍼즐 게임을 찾기 어려운데, '아라미 퍼즈벤처'는 퍼즐 마니아를 위한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적진을 파괴하라 '펜타스톰'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적진점령(AOS) 게임을 즐겨 했다면 넷마블게임즈의 '펜타스톰'이 제격이다. 중국에서는 모바일 'LoL'로 불리는 이 게임은 AOS 장르의 모든 것을 스마트폰에 구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다양한 개성과 기술을 갖춘 영웅들과 탑·미드·정글 등의 요소 역시 그대로 손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

전투도 길어야 15분이면 한 판이 끝나 부담이 없다. 또한 자동 조준 기능이 구현돼 사정거리 안에만 상대가 들어오면 어렵지 않게 기술을 맞출 수 있어 컨트롤에 대한 부담도 적다. 복잡한 아이템 구매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 이용자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일일히 아이템을 찾아 사는 방식 대신 2개의 아이템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어서 어렵다는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슈팅의 쾌감 그대로 '마피아 리벤지'

절묘한 슈팅의 재미를 선호하는 엄지족이라면 네시삼십삼분의 '마피아 리벤지'를 주목할 만하다. '마피아 리벤지'는 암흑가를 주름잡는 마피아를 소재로 한 실시간 슈팅 게임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각종 총기, 자동차, 의상을 서구적 그래픽으로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각종 컷신, 자동차에 탑승해 온갖 화기로 상대를 격파하는 과정은 한 편의 마피아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준다.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대전 모드는 '마피아 리벤지'의 핵심 재미요소다. 적보다 먼저 상대 조직원의 체력을 모두 없애면 승리하게 되는데, 상대 차량을 먼저 파괴하면 지속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승패가 엇갈리게 된다. 최근 네시삼십삼분은 아이템 수준에 상관없이 동등한 환경에서 대전을 벌일 수 있는 챌린지 모드를 업데이트하기도 했다.



◆캐주얼은 타이밍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복잡한 게임보다는 단순한 재미를 추구하는 게이머라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추천한다. 횡스크롤 러닝 게임의 대명사로 유명한 '쿠키런'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타이밍에 맞게 점프, 슬라이딩 등 간단한 조작만으로 장애물을 극복하는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멀리 달리기 대결을 벌일 수도 있다.

캐릭터 상품으로도 널리 인기를 끌고 있는 각종 쿠키들은 수집욕을 자극하는 동시에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재미를 높여준다. 길어야 1분 남짓하면 한 판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플레이 타임은 이용자의 부담도 덜어준다. 이번 추석 연휴 때 오랜만에 본 친지들과 함께 1대1 대결로 실력을 경쟁해보면 어떨까.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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