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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18' 19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


29일 PS4와 Xbox One 버전으로 정식 발매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일렉트로닉 아츠(EA)와 협력해 '피파 18' PS4, Xbox One 버전의 예약 판매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

'피파 18'은 국제축구연맹(FIFA)와 정식 라이선스를 체결해 제작된 대표 축구 게임 '피파' 시리즈 최신작이다.

이번 작품에는 신규 이동방식과 마무리 애니메이션이 도입됐으며,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이용해 이전보다 더 사실적인 그래픽을 이용자에게 선사한다.

특히 '리얼 플레이어 모션 기술'을 적용, 게임의 반응성을 높이고 각 선수의 개성과 특징을 살려냈다.

예약 판매는 '스탠다드 에디션'과 특별판 '스틸북 에디션' '팬박스 에디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스틸북 에디션'에는 '피파 18' 스틸북이, '팬박스 에디션'에는 스틸북 케이스와 렌티큘러 마그넷, 축구공 모양 스틸북 꽂이, 특제 박스 등이 포함됐다.

예약 판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게임의 국내 발매일은 29일이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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