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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손풍기 발화사고 이후 충전지 불량조사 '11개 적발'
산자부, 확대 조사 결과 불법업체 형사 고발할 계획
2017년 09월 14일 오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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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문기기자] 휴대용선풍기(손풍기) 발화사고 이후 실시된 충전지 안정성 조사 결과 80개 충전지 중 11개가 불법인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정동희)은 지난 5월 휴대용 선풍기 발화사고 이후 실시된 충전지 안전성 조사 발표 의 후속조치로 휴대기기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휴대기기에 사용되는 충전지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확대 실시한 결과 10개 업체의 11개 충전지에서 불법 사항이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건은 안전확인신고대상인 전자담배 등 5개 품목의 충전지에 대해 불법 사항을 조사한 결과다. LED랜턴, 전자담배, 휴대용선풍기, 태블릿PC, 휴대폰 등이 포함됐다. 불법 사항으로는 보호회로 등 주요부품 변경, 안전확인신고번호 도용, 안전확인 미신고 등을 다뤘다.

시중에서 휴대기기에 사용되는 충전지 80개를 구입해 조사한 결과 10개 업체의 11개 충전지에서 불법 사항이 확인됐다. 그 중 보호회로 및 단전지를 안전확인신고 당시와 다르게 변경, 제조한 것으로 확인된 경우는 9건이었으며, 다른 회사의 안전확인신고번호를 도용한 경우는 2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산자부는 11개 충전지에 대해 수거 등의 명령을 내리고 해당 수입 및 제조업체 10개를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리콜대상 제품은 제품안전정보센터 및 리콜제품 알리미에 정보를 공개하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해 온, 오프라인 유통매장에서의 판매를 차단했다.

국표원으로부터 수거, 교환 등 명령을 받은 제품은 제품안전정보센터 접속해 왼쪽 위 리콜 클릭한 후 리콜 정보 검색해 확인 가능하다. 리콜제품 알리미는 스마트폰 앱으로 소비자들이 리콜제품 조회 및 불법, 불량 제품 신고가 가능하다.



이번 조사결과 가격이 저렴한 완제품에 사용되는 충전지에서 부품변경 및 도용 등으로 불법 충전지가 사용, 판매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불법 충전지 11개 모두 18650모델로 확인돼 동종의 충전지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18650모델은 AA건전지보다 조금 큰 형태로 직경 18mm, 길이 65mm인 원통형 단전지에 보호회로가 추가된 것으로 전체크기는 직경 약 18.5mm, 길이 약70mm이며, LED랜턴 및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휴대용 제품에서 사용 중이다.

해당 충전지의 KC인증마크, 안전확인신고번호 및 리콜여부 등을 제품안전정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자부는 소비자들이 이를 확인하고 사용 중인 제품인 경우 리콜에 응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국표원은 불법 충전지에 대한 선제적 시장 감시 강화를 위해 관세청과 협력해 통관단계에서부터 차단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소비자 단체와 함께 불법 제품을 온, 오프라인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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