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경제일반
[톱뉴스]
2Q 기업 매출액증가율, 5년 만에 최고…제조업↑
비금융 외감기업 매출, 수익성, 안전성 개선
2017년 09월 14일 오후 12:00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김다운기자] 올 2분기 금융사를 제외한 국내 기업들의 매출액 증가율이 5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익성 및 안정성도 개선됐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국내 비금융 외부감사대상법인기업(외감기업) 3천324개 기업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전분기(7.9%)에 이어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2012년 1분기(10.4%) 이후 최고 증가폭이다.



총자산증가율도 1.5%로 전년 대비(0.6%) 상승했다.

대기업 매출액증가세는 8.5%로 전 분기(8.1%)보다 확대됐으나, 중소기업은 5.5%로 전분기(6.7%) 대비 둔화됐다.

제조업 매출액은 8.4% 늘어나면서 높은 증가세를 지속했다. 철강, 반도체 등 주력 제품의 수출호조 및 가격상승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비제조업 매출도 7.3% 늘었다. 전기가스,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확대됐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주요 제품의 수출가격 상승 등으로 외감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세전수익률은 각각 7.2%, 7.1% 올라갔다.

특히 기계·전기전자 매출액영업이익률이 12.3%로 전분기(6.2%) 대비 크게 늘었고, 이에 힘입어 제조업도 8.4%로 상승률이 높았다. 비제조업은 5.4% 증가하며 전분기(6.2%)보다는 둔화됐다.

부채비율은 86.0%, 차입금의존도는 22.6%를 기록하면서 전분기 말 대비 안전성이 개선된 모습이었다.

제조업의 부채비율이 하락하고, 비제조업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가 동시에 하락했다.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부채비율 및 차입금의존도가 낮아졌다.

다만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시설 고도화 추진 등 투자확대로 기계·전기전자의 외부자금 조달이 늘면서 제조업 차입금의존도는 20.0%로 전분기(19.7%)보다 상승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경제일반 최신뉴스
국토부, 현대건설 재건축 이사비 제안 시정 지시
정부 "연준 보유자산 축소, 장기금리 상승 압력..
'속초 삼성 홈프레스티지 2차' 홍보관 22일 오픈
현대건설·GS건설, 반포 1단지 수주 '과열 양상'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정지연] 핵에는 핵? 한국당, 냉철함..
[김나리]거래소, '깜깜이 이사장 공모'..
[류한준의 B퀵]손아섭처럼…V리그의..
[도민선]완전자급제에 대한 기대와..
[책쓰기 코치,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프리미엄/정보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