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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릴리안 관련 125억 규모 손배소 피소"
자기자본의 약 5.9% 해당…법률대리인 선정해 대응 예정
2017년 09월 13일 오후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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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깨끗한나라는 부작용 논란의 자사 생리대 '릴리안'과 관련해 총 12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약 5.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강다현 외 총 1천286명은 지난 8일 36억5천6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2차 소송으로, 앞선 1차 소송에서는 총 6개 사건이 접수됐으며 원고 3천323명이 88억5천500만원을 손해배상액으로 청구했다.

깨끗한나라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정해 대응할 예정"이라며 "해당 이슈와 관련해 추가 소송이 제기되면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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