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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오콘, 헐리웃 특수효과 전문가와 맞손
'아바타' '어벤저스' 제작한 美 ILM사 수석 감독·아티스트 영입
2017년 09월 13일 오후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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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뽀로로' 제작사 오콘(대표 김일호)은 미국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ILM사의 이승훈 수석기술감독과 신동엽 수석 아티스트를 영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또한 이승훈 감독을 대표이사로 하는 자회사 더투에이치(The2H)를 신설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및 신규 콘텐츠 사업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ILM은 '인디애나존스' '스타워즈'의 원제작사인 루카스필름이 설립한 영상특수효과 전문기업으로, 지금까지 루카스필름의 영화는 물론 '어벤저스' '아바타' '캐러비안의 해적' '트랜스포머' 등 수많은 헐리웃 블록버스터의 시각특수효과(VFX) 작업에 참여했다.

이승훈 감독은 '아바타' '어벤저스2' '트랜스포머' 등의 VFX 제작에 참여한 베테랑 감독이다.최근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에서 곰과 사투를 벌이는 하이라이트 장면을 제작했으며, 유니버설스튜디오의 '트랜스포머'관 어트랙션 제작의 총괄 책임을 맡기도 했다.



신동엽 수석 아티스트는 환경 재난 블록버스터 '투모로우'를 비롯해 '어벤저스' '트랜스포머' 등의 작품에 참여했고 디즈니랜드에서 선보이는 '아이언맨' 3차원 라이더 영상 제작도 직접 수행했다. 신동엽 수석은 최근까지 루카스필름의 가상현실 전담 자회사에서 근무하며 가상현실(VR) 관련 기술과 제작 경험을 갖췄다. 올해 프랑스 깐느 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인 가상현실 영화 '육체와 모래'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김일호 오콘 대표는 "ILM의 수석 기술감독과 수석 아티스트를 영입한 것은 영상 분야의 '어벤저스 군단'을 얻은 것과 같다"며 "글로벌 시장 개척은 물론 VR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투에이치는 오콘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VR 라이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 오콘은 올해 말부터 전문 VR 라이더 업체와의 사업 제휴를 통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전용 플랫폼 개발과 콘텐츠를 독점 공급하는 MCP(Main Contents Provider)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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