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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삼성 김치냉장고, "바나나·감자도 신선하게"
김치 보관율 줄어드는 시기 대비해 다용도 기능 강화
2017년 09월 13일 오후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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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냉장보관과 실온보관이 모두 어려운 식재료가 있다. 바나나, 감자, 토마토가 그렇다. 냉장고에 두면 맛이 없어지고, 실온에 두면 신선도가 금방 떨어진다.

삼성전자가 이처럼 보관이 까다로운 식재료의 품질을 2~3주간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놨다. 바로 다용도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다.

삼성전자는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김치플러스를 공개했다. 김치플러스는 기존의 김치냉장고에서 다양한 식재료 보관을 위한 특화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이무형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냉장고개발랩 상무는 "열대과일처럼 그동안 냉장고에 보관하기 부적합하다고 여겨졌던 식품에 대한 맞춤 보관 기능을 김치플러스에 추가했다"며 "김치플러스는 김치 소금함량과 숙성도에 따라 총 6단계 맞춤 운전모드 또한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4~5월에는 김치 보관량 확 줄어

삼성전자는 이른바 '김치 비수기'인 4~5월에 소비자들의 김치 보관량이 확 줄어든다는 것을 포착했다. 회사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이 기간 소비자들의 김치냉장고 내 김치의 비중은 겨우 20%에 불과했다.

이보나 삼성전자 김치냉장고 상품기획담당은 "김치플러스는 평소 김치를 보관하지 않을 때 해당 공간에 곡류나 주류, 과일, 채소 등을 보관할 수 있게끔 한다"며 "사용자들의 보관 패턴에 맞게 사계절동안 다용도로 쓸 수 있는 냉장고"라고 설명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행사장에 감자와 바나나를 3주동안 ▲실온 보관한 표본 ▲일반 냉장고에 보관한 표본 ▲김치플러스에 보관한 표본을 전시했다. 실제로 보니 바나나의 경우 김치플러스에 보관된 표본은 노랗게 유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치도 염도·숙성도에 따라 달리 익혀

김치 보관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먼저 일반김치와 저염김치를 구분해 보관할 수 있다. 약냉으로 보관하면 김치를 빨리 익는다.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려면 강냉으로 보관하면 된다. 미세정온기술의 온도편차도 ±0.5~0.6도에서 ±0.3도까지 줄였다.

제품 부피도 줄어들었다. 기존 지펠아삭 모델은 가로 길이가 91cm였지만 김치플러스는 너비가 80cm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냉장고 T9000과 높이도 맞췄다. 나란히 놨을 때 디자인적 통일감을 주기 위해서다.

황정아 삼성전자 한국총괄 키친솔루션 마케팅그룹장은 "삼성전자는 현재 국내 김치냉장고에서 40% 이상의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한다"며 "올해는 영향력을 더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김치플러스는 584리터와 486리터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249만~599만원이다. 와이파이 연결을 지원하며, '삼성 커넥트'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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