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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개 금융 일자리 '활짝'…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6개 은행 현장 서류전형, 53개 금융사 채용상담
2017년 09월 13일 오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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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기자]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53개 금융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반기 신규채용을 위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올 하반기 금융사들은 지난해보다 680명 늘어난 4천8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및 여신금융협회는 53개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청년희망 실현을 위한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서울 동대문 DDP 플라자 알림 1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은행11개, 보험17개, 증권7개, 카드8개, 금융공기업 10개 등 총 53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금융회사들은 올 하반기 작년 하반기보다 680명 늘어난 총 4천817명을 채용 예정이다.

올 하반기 채용계획이 확정된 전체 금융회사 기준으로는 작년 하반기보다 1천여명 증가한 6천600여명을 신규채용할 예정이어서 올해 금융권 취업문은 활짝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사들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등을 거쳐 오는 11~12월 중 대부분 하반기 신규채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채용박람회에서는 신한, 국민, 우리, KEB하나, 기업, 농협 등 6개 은행이 현장 서류전형을 진행한다. 통과자에 대해서는 일반 서류전형자와 동일한 합격혜택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53개 참여 금융회사별로 채용상담 부스를 설치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원서접수 및 전형내용 상담 등을 진행한다.

핀테크 및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라 향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신금융일자리들을 소개하고, 해당분야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경력 등 준비사항을 안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독립투자상담사(IFA), 로보어드바이저, 빅데이터 관리, 보안전문가, 기술신용평가사, P2P대출 전문가, 온라인 결제서비스 기획자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진다.

금융권에 먼저 취업한 취업 1~4년차 선배들이 금융권 취업 노하우 및 근무 경험담 등을 코치하고, 레드벨벳 벤처스와 피노텍 등 핀테크 기업 2곳도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금융업, 일자리 창출효과 다른 산업보다 높아

이날 행사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서는 다른 산업에 비해 고용유발효과가 큰 금융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4년 기준 매출액 10억원당 고용유발효과는 금융업이 9.6명으로 전산업 평균 8.7명보다 1명 가까이 많다.

최 위원장은 "금융권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먼저 금융회사의 업무범위가 확대되고 수익성이 제고돼야 하다"며 "앞으로 권역별 영업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고 금융업 인허가체계를 개편하는 등 금융회사들이 자유로운 영업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흥식 금융감독원장도 "금융산업이 생산적·혁신적 부문에 효율적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가 원활히 작동돼야 한다"며 "해외 금융회사의 국내 진입 등 금융의 국제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국제협력과 교류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융위와 금감원, 5개 금융협회 및 각 참여 금융회사는 이날 행사를 통해 '금융권 청년 신규채용 확대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최근의 금융권 일자리 감소 추이에 대응하여 청년 신규채용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이다. 특정 연령, 특정 학교 등에 쏠림 현상이 없도록 차별 없는 채용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 채용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핀테크 및 4차 산업혁명 등에 따른 새로운 금융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IT, 빅데이터 등 금융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새로운 분야의 일자리 창출도 꾀할 계획이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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