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정치일반
박성진, 文 정권 6번째 낙마? 與도 부정 기류
靑 "정책검증 부족했지만 이념 문제 해소" 두둔했지만 악화
2017년 09월 12일 오후 14:24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전날 있었던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대해 청와대는 정책 역량 검증이 부족했지만 이념적인 문제가 다소 해소됐다고 했지만, 분위기는 날로 악화되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2일 기자들에게 전날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국회의원들의 생각을 들어보면 개인적 성향과 관련된 부분들은 특별하게 더 나온 게 없다는 것 같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본인이 벤처에는 전문성이 있지만 중소기업 정책 역량 검증이 부족했다는 의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핵심 관계자는 "우리가 최저임금 관련 중소기업 대책으로 3조원 말씀을 드렸는데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정책 역량을 검증할 기회를 못 가진 것은 아쉬움이 있다"며 "장관 후보자가 거기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념적인 부분이 해소됐다고 보나'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국회의원들이 그렇게 본다고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박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넘지 못하고 문재인 정부의 6번째 낙마자가 될 가능성은 상당해 보인다. 야당 전체가 박성진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입장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박 후보자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다.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해당 상임위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들이 12일 박 후보자와 관련해 회의를 진행했지만,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의 해명에도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입장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에서는 현재 의견 취합을 계속하고 있지만, 박 후보자에 대한 우호적이지 않은 의견이 상당해 박 후보자가 낙마할 가능성은 작지 않아 보인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송오미] 한국당, 국회정상화 관심 없..
[치매여행]<10> 치매환자의 폭력적..
[한수연] 지금도 벌어지고 있을지 모를..
[김형태의 백스크린]32년 전에도 그..
[한상연] 경총이 송영중 끌어안아야..
프리미엄/정보
美 유엔인권이사회 탈퇴, 이유는? "정..
넷플릭스·아마존, 인도서 고전…승자..

 

SMSC 2018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