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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에서도 'AI 퍼스트'선언
머신러닝 기반 API 제공, 진입장벽 낮춰
2017년 09월 12일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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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민혜정기자] 구글이 클라우드에서도 인공지능(AI) 기반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구글코리아는 12일 역삼동 구글코리아에서 'AI 혁신과 클라우드' 포럼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구글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AI 서비스를 강조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기계학습(머신러닝) 등을 포괄하는 서비스다.



구글은 지메일, 구글포토 같은 소비자용(B2C) 서비스에 AI를 적용하고 있는데, 클라우드에서도 이를 제공해 기업 고객(B2B)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장혜덕 구글 클라우드 한국 총괄은 "구글은 검색, 지메일, 유튜브 10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전 세계에 제공하는 회사"라며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 처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고객에게 제공하는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머신러닝 기반의 비전, 음성, 번역, 자연어처리 핵심기반기술(API)을 제공한다"며 "이는 다른 클라우드와 차별화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반의 API는 사전 훈련이 돼 있다. AI 전문가가 아니라도 이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셈이다. 비전 API는 라벨이나 성인물 콘텐츠 감지 기능, 자연어처리 API는 구문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식이다.

국내에서 티몬은 웹사이트에 등록된 제품의 정보를 검토할 때 구글 클라우드 비전 API를 활용한다. 이를테면 건강기능식품 설명에서 '효과'라는 단어는 정책에 위배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를 필터링 해주는 식이다.

지아 리 구글 클라우드 AI 및 머신러닝 R&D 총괄은 "비전 API를 구축하기 위해선 컴퓨터에 정말 많은 이미지를 보여줘야했고, 이미지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시켜야 했다"며 "수십년 동안 연구했다"고 말했다.

구글은 'AI 퍼스트'를 선언한만큼 다양한 서비스로 AI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지아 리 총괄은 "구글은 AI의 민주화를 목표로 한다"며 "이는 AI 진입 장벽을 낮춰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얻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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