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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믹스2' 공개…'57만원' 가성비↑
애플 아이폰X에 하루 앞서 공개, 전작은 국내 정식 출시돼
2017년 09월 12일 오전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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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문기기자] 샤오미가 미믹스2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LG전자 V30과 마찬가지로 길이를 늘린 18대9 화면비를 채택했다. 가격은 한화 약 57만원부터 시작한다.

샤오미는 11일(현지시간) 중국 북경공업대학체육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미믹스2를 공개했다.

미믹스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상단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다. 대신 크기를 좀 더 줄이고 화면을 키웠다. 배터리 사용량을 낮춰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높이는데 집중한 모양새다.



눈에 띄는 변화는 디스플레이다. 전작의 경우 6.4인치 17대9화면비의 풀HD 해상도 LCD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미믹스2는 화면 크기를 낮춰 6인치로 설계됐다. 대신 화면비가 18대9로 늘었다. 해상도는 그대로다. 전체 기기면적 대비 화면비율은 80.81%로 추정된다.

디스플레이 공급업체는 JDI로 추정된다. JDI는 지난 7월 와이드화면비의 LCD 패널인 풀액티브를 공개한 바 있다. JDI는 소니와 히타치, 도시바가 협력해 설립한 일본 디스플레이 업체다. 터치 기능을 내장했다. 2세대 픽셀 아이즈 기술도 적용됐다.

화면 크기가 줄어들면서 전체적인 크기도 작아졌다. 두께도 줄었다. 미믹스2의 두께는 7.7mm로 전작 대비 0.2mm 얇아졌다. 무게도 209g에서 185g으로 가벼워졌다.

디자인에서도 소폭 변화를 이뤘다. 전작은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인 필립 스탁과 협업해 풀 세라믹 소재를 활용한 바 있다. 전면과 후면을 결합시키기 위해 새로운 연결고리를 마련하고 대신 접착제를 일체 쓰지 않은 형태로 진화시켰다.

하지만 미믹스2의 경우 후면에만 세라믹 소재를 사용했다. 나머지는 금속으로 설계했다. 대신 스페셜 에디션은 전후면 모두 세라믹으로 마감했다.

모바일AP는 퀄컴의 최신작 스냅드래곤 835가 장착됐다. 옥타코어 프로세서로 아드레노540 GPU가 결합됐다. 메모리는 6GB LPDDR4x, 저장공간은 64GB, 128GB, 256GB로 구분된다. UFS 2.1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 듀얼심을 장착할 수 있다.

배터리는 상당히 줄었다. 3천400mAh다. 전작은 4천400mAh였다. USB 타입C 커넥터를 사용한다. 퀄컴 퀵차지 3.0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전면 1천300만화소다. 전면 하단 우측에 위치해 있다. 후면은 1천200만화소로 미6와 동일한 카메라가 쓰인 것으로 보인다. f2.0 조리개에 5개 렌즈가 결합됐다. 광학손떨림보정(OIS) 기능이 포함됐다. 4K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후면 듀얼LED 플래시가 내장됐다. 카메라 하단에는 지문인식 스캐너가 배치됐다.

전체적으로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견줄만한 스펙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에 속한다. 64GB 모델의 경우 3299위안(한화 약 57만원)부터 시작한다. 차례대로 3599위안(한화 약 62만원), 3999위안(한화 약 69만원)이다. 전작 대비 소폭 저렴해졌다. 전작은 3499위안부터 시작했다.

전체를 세라믹으로 둘러싼 스페셜 에디션의 경우 4699위안(한화 약 82만원)이다. 8GB 메모리와 128GB 저장공간을 갖췄다.

중국에서는 오는 15일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현재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다. 다른 국가의 출시 여부는 아직 미정인 상황이다.

한편, 전작인 샤오미 미믹스의 경우 국내 총판을 통해 정식 유통된 바 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미믹스는 지난 2월 국내전파인증을 통과해, 4월 28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 6GB 메모리, 256GB 저장곤간의 모델이 79만9천원에 판매됐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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