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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 TERT 돌연변이 진단 키트 세계 최초 개발
파나진 "식품의약품안전처 등록 절차 시작할 것"
2017년 09월 07일 오후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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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기자] 유전자 진단 전문기업 파나진(대표 김성기)은 인공유전자(PNA) 소재를 이용한 텔로머레이스 역전사효소(TERT) 돌연변이 진단 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7일 발표했다.

파나진에 따르면 TERT는 지난 2015년 미국 갑상선학회에서 유두 갑상선 암의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가장 정확한 지표로 발표된 바 있다. 이후 일부 뇌종양 환자의 예후와 전이 위험성을 예측하는 연구 결과들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 발표되면서 중요 유전자 중 하나가 됐다.



하지만 TERT는 고유의 특성 탓에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기존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는 중합효소연쇄반응(PCR)이라는 DNA 증폭을 진단에 활용하지만, TERT 돌연변이 검사는 TERT만의 염기 서열 특성으로 인해 PCR 효율이 급격이 떨어지면서 검사 결과가 바뀌거나 판정을 할 수 없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파나진은 PNA 소재의 특성과 독자 기술인 PNAClamp 플랫폼을 활용해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한 진단 키트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리얼타임(Real-time) PCR 검사법을 이용한 TERT 돌연변이 진단 키트는 파나진 제품이 세계 최초다.

김성기 파나진 대표는 "TERT 돌연변이 진단 키트가 빠른 시간 안에 의료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 등록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김나리기자 lil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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