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국회/정당
한국당 "국회 보이콧에도 여당 전혀 접촉 없다"
정우택 "전향적 변화 기대, 가져오지 않는 상황도 연구 중"
2017년 09월 06일 오후 18:52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정지연기자] 자유한국당이 야당의 정기국회 보이콧에 '보따리'를 가져오지 않는다며 여당의 태도를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6일 오후 안보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제가 배운 정치는 여당이 보따리를 갖고 와야 하는 것이다. 야당이 어떤 이유에서든지 의사일정에 참여하지 않을 땐 여러 조건에 대한 보따리를 갖고 와서 야당과 협상하는 것이 정치"라며 "여당에서 아무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정 원내대표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서 당초 우리가 기대했던 최소한의 범위 한에서 (정부 여당의) 전향적 자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다만 (보따리를) 가져오지 않는 상황에서 어떻게 투쟁해갈지 연구하지 않을 수 없기에 양면을 다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보 위기 속 대정부질문을 포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정부질문이 안보 공조인지 모르겠다"며 "대정부질문은 정부가 이러이러한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잘못했다는 질타성이 강하고, 질문을 통해 국민이 궁금해하는 것을 정부가 답하게 하는 두 가지 목적이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정 원내대표는 "국회 의사일정에 참여하지 않는 가장 큰 목적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의 기본자세가 초심인 협치의 정신으로 돌아가지 않고서는 이 정부가 제대로 갈 수 없고 국민들도 더 불안해 하기에 기본 인식을 바꿔 달라는 것"이라며 "또 직접적 도화선이 된 공영방송 장악에 대해 분명히 그런 의도가 없다는 것을 밝히고 실제 이행해나가는 방법에 대해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전희경 대변인에 따르면 추후 보이콧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대정부 질문에 대한 참석 여부도 일절 논의되지 않고 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오는 7일 김장겸 MBC 사장의 체포영장 발부에 반발해 돌입한 정기국회 보이콧과 장외투쟁을 사흘째 이어간다. 전날의 '안보' 이슈에 이어 '방송장악'에 집중할 예정이다.

'방송장악저지를 위한 대토론회'에서는 KBS와 MBC 등 공영방송 장악 실태에 대한 현안과 언론독재의 위중함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오후에는 '팩트전쟁' 토론회와 의원총회를 거쳐 앞으로의 보이콧 전략에 대해 의원들의 의사를 모은다.

'팩트전쟁'은 방송장악저지특위 차원의 토론회로, 많은 허위 왜곡들이 진실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이 토론회를 통해 팩트가 무엇인지 알리겠다는 취지라는 것이 한국당 측의 설명이다.

정지연기자 berealjy@i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inews24.com

주요기사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금융 유통 경제일반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오늘의 주요 뉴스 l IT·시사 l 연예·스포츠 l 게임 l 오피니언
정치 최신뉴스
국정원 특수활동비 의혹 최경환 28일 소환
靑, 세월호 관련 김영춘 책임론에 "조사 더 해야..
이주영, 文대통령에 "개헌 언급 자제해 달라"
한-우즈벡,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공동성명 등 8건..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이영은] 같은 車노조, 임단협은 '극과..
[김국배]국방부 해킹대응 유감
[책쓰기 코치, 김이율의 포스트홀릭]..
[김동현의 NOW 도쿄]아쉽지만 쓴 보..
[민혜정]인터넷기업 규제, 땜질식 처방..
프리미엄/정보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