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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NBA 2K18, 사실적 그래픽과 현실감 살렸어요"
에릭 보에니쉬 디렉터가 전하는 시리즈 최신작 'NBA 2K18'
2017년 09월 04일 오후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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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농구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명사 'NBA 2K' 시리즈 신작 'NBA 2K18'에 대한 상세 내용이 공개됐다.

2K는 4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NBA 2K18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 현장에는 게임의 개발사 비주얼 콘셉트(Visual Concepts)의 에릭 보에니쉬 시니어 디렉터와 2K 및 게임 미디어 관계자가 참석했다.

'NBA 2K18'은 세계 최고의 농구 실력을 자랑하는 미국 프로농구협회(NBA)를 소재로 삼은 작품이다. 게임에서 이용자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NBA 선수들을 직접 조작해 자신만의 팀을 구성, 우승을 노린다.



보에니쉬 디렉터는 "지금까지 'NBA 2K' 시리즈는 7천만장 이상이 팔렸다. 'NBA 2K18'은 기존 기록을 모두 뛰어넘을 작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시리즈 역사상 최고급 그래픽과 현실감 구현

'NBA 2K18'의 가장 큰 특징은 시리즈 역사상 최고급 그래픽과 현실감을 구현한 것이다. 이용자가 실물에 가까운 느낌을 받도록 전체 시스템을 재설계했다.

선수의 얼굴을 사실적으로 구현했으며, 눈과 이에 빛이 반사되는 방식을 변경했다. 근육과 어깨너비도 현실적으로 바꿨으며, 흉터와 튼살, 흐릿한 문신도 게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유니폼은 달라진 착용감에 맞춰 개선했으며 선수 개개인의 액세서리도 최신 버전으로 적용했다.

보에니쉬 디렉터는 "NBA 스토어의 뉴욕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는 등 액세서리의 세부적인 모습을 살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며 "가장 작은 바늘땀까지 스캔해 적용했으므로 실재와 동일한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형뿐 아니라 게임 플레이 역시 현실감 있게 바뀌었다. 최신 모션 캡처 엔진을 구축해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을 연출했으며, 실제 움직이는 것처럼 캐릭터의 동작이 끊어지지 않도록 했다.

인공지능(AI)도 똑똑해졌다. '흐름 제어'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전략에 학습하고 적응하며 ▲슛 이해력 향상 ▲스틸 및 블로킹 수정 ▲지능적인 반칙 수정 등이 이뤄졌다.

공을 가지고 있는 선수 외에 다른 선수를 전담하는 기능도 개선했으며 '커뮤니케이션 메카닉'을 통해 동료 선수와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수비를 펼칠 수 있다.

◆자신만의 캐릭터로 미국 농구 문화 만끽

자신만의 캐릭터를 생성해 직접 선수를 키우는 '마이 커리어 모드' 역시 개편됐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네이버후드(Neighborhood)'다.

'네이버후드'는 농구 문화와 소셜 기능을 합친 모드다. 해당 모드에서 이용자는 자신의 '마이플레이어(MyPLAYER)'를 조작해 다른 '마이플레이어' 혹은 게임 내 캐릭터와 만나고 대화하며 함께 농구를 즐긴다.

또한 이발소에서 외모를 변경하거나 문신 가게에서 문신을 새기고, 상점에서 최신 유니폼과 농구화를 구매하는 등 미국 현지의 농구 문화를 게임 내에서 만끽할 수 있다.



보에니쉬 디렉터는 "뉴욕 맨해튼의 실제 상점을 게임에 그대로 구현했다. 약 8천여개의 의상 등 다양한 상품이 존재한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게임 머니로 자신만의 '마이플레이어'를 꾸미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플레이어'의 전체 등급과 능력을 올리는 '로드 투 99(Road to 99)'도 도입됐다. '로드 투 99'를 통해 이용자는 모드에 구애받지 않고 '마이플레이어'를 자유롭게 육성할 수 있으며, 능력이 오를 때마다 특별한 보상과 상금을 받는다.

한편 'NBA 2K18'로 진행하는 e스포츠 대회 'NBA 2K18 아시아 토너먼트'가 올해도 열린다. 총상금 1만 달러 규모로 열리며,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과 대만, 홍콩, 필리핀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스포티비게임즈가 방송을 담당하며, 아시아 챔피언을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은 내년 1월 대만의 '타이페이게임쇼'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재 예약 판매 중인 'NBA 2K18'은 오는 19일 PC와 PS4, Xbox One 버전으로 출시된다. 게임 발매 1주일 전인 8일에는 '네이버후드'를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버전 '프렐류드'를 PS 스토어와 Xbox LIVE를 통해 배포한다. '프렐류드'의 데이터는 정식 버전에 그대로 적용 가능하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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