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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상 의료관광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서 제공
NBP, 한국형 의료관광 클라우드 구축
2017년 09월 04일 오후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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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추진하는 '한국형 의료관광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사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우수한 국내 의료 서비스를 찾는 외국인에게 예약·결제, 사후관리 등에 대한 의료 맞춤 서비스와 관광, 숙박, 교통 등의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한다. 올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후 내년말부터 본격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의료와 관광, 문화, 숙박, 교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업 이력(레퍼런스)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게 NBP 측 설명이다.



사업을 총괄하는 주관기관인 중앙대학교와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는 가온넷은 네이버와 라인의 운영 경험과 최신 클라우드 기술이 집약돼 있다고 판단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국인에 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의료·관광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사업 특성이 고려됐다.

신상열 과기정통부 SW진흥과장은 "의료·관광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는 국내 중소기업과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국내 대기업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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